상대편은 우리를 많이 연구 하고 나왔는데
우리는 여전히 클린스만의 그 축구를 하고 있네.
임시 감독은 왜 뽑았냐?
해줘 축구 할거면 차라리 나를 시키지 그랬니.
잘하던 주민규, 이재성은 왜 뺀거야?
조규성 넣고 뚝배기 안 노릴 거면 조규성 왜 넣은거냐고?
최고급 코스 요리가 나와도 시원찮을 판에 개밥을 만들어 놨네.